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8회초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 이글스김경문 감독황영묵노시환바리아이상철 기자 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관련 기사'성장통' 김서현 "고교 투구폼으로 정착, 헤매지 않고 후반기 반등할 것"한화 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1위 LG, 5실책 자멸(종합)'감독 통산 900승' 김경문 "나 혼자 이룬 것 아냐…선수단·팬들에 감사"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한화, 두산 6-1 제압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