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국가대표에서 함께 했던 양의지(오른쪽)와 강민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의지강민호골든글러브김동수KBO두산이승엽권혁준 기자 KLPGA 투어 2025 홍보모델 팬투표 시작…28일부터 내달 4일까지日 마무리훈련 마친 KIA, '눈폭탄' 여파로 발묶였다…항공편 결항관련 기사GG 최대 격전지는 '최다 수상' 양의지 빠진 포수…박동원·강민호 격돌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포수 최다' GG 수상한 양의지 "은퇴할 때까지 열심히 야구하겠다"두산 양의지, '포수 최다' 8번째 GG…'93.1%' 오스틴 최고 득표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