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국가대표에서 함께 했던 양의지(오른쪽)와 강민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의지강민호골든글러브김동수KBO두산이승엽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포수 최다' GG 수상한 양의지 "은퇴할 때까지 열심히 야구하겠다"두산 양의지, '포수 최다' 8번째 GG…'93.1%' 오스틴 최고 득표율(종합)두산 양의지, 포수 '역대 최다' 8번째 GG 수상…"내년엔 두산 우승"포수 최다 수상 노리는 양의지와 홈런왕 노시환…골든글러브 후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