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양의지가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양의지(두산 베어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의지서장원 기자 MLB 샌프란시스코 '우승 주역' 크로퍼드, 현역 은퇴 선언프로농구 SK 양우섭, 내달 1일 홈경기서 은퇴식관련 기사갈 길 바쁜 두산, 간판 양의지 쇄골 부상…23일 병원 검진 예정'4연승' 이승엽 감독 "베테랑의 힘…결국 중요할 땐 경험으로 이겨냈다"'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홈런더비 우승자' LG 오스틴, 올스타전에서도 '투런포' 폭발'11년 연속 10홈런' 양의지 "타격감 위해 자세 수정…결과 좋아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