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포수 강민호는 7번째 골든글러브를 노린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역대 최고령 수상에 도전하는 최형우(KIA). /뉴스1 DBⓒ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골든글러브양의지박동원강민호최형우이대호권혁준 기자 KIA, 'V12' 축승연서 호남 지역 유소년 야구부에 격려금 7.1억원 전달'새로운 도전' 윤이나, 오늘 미국 출국…"내년엔 LPGA 신인왕 목표로"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포수 최다' GG 수상한 양의지 "은퇴할 때까지 열심히 야구하겠다"두산 양의지, '포수 최다' 8번째 GG…'93.1%' 오스틴 최고 득표율(종합)두산 양의지, 포수 '역대 최다' 8번째 GG 수상…"내년엔 두산 우승"만 36세에도 여전한 클래스…양의지, '포수 최다 GG' 전설 반열 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