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안우진이정후키움권혁준 기자 KIA, 'V12' 축승연서 호남 지역 유소년 야구부에 격려금 7.1억원 전달'새로운 도전' 윤이나, 오늘 미국 출국…"내년엔 LPGA 신인왕 목표로"관련 기사리그 호령하던 '마무리 조상우'가 살아났다…최하위 키움의 선택은승률 6할 안 되는 선두, 4할 넘는 최하위…20년 만의 진기록 재현되나이정후, 어깨 구조적 손상 확인… '류현진 집도의' 엘라트라체 만난다'팔꿈치 인대 손상' 키움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완전 파열은 아냐"뜨겁던 한화·키움의 급추락, 인기구단 KIA-롯데는 극과 극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