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대표팀 문현빈. ⓒ News1 문대현 기자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4회초 이닝을 마친 대한민국 선발 문동주가 문현빈과 하이파이브가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문현빈한화야구APBC도쿄돔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KLPGA 유망주' 이정민, 까스텔바작과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최인호 3안타+와이스 역투' 한화, 선두 KIA에 8-0 완승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PS 탈락' 한화, 만원 관중 앞 LG 제압…상대전적 8승8패 마감'서건창 끝내기안타' KIA, 연장 끝 한화 제압…매직넘버 '10'(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