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NC 강인권 감독이 구심에게 판정에 대한 어필을 하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볼판정에 대한 어필을 하자 이민호 구심이 마운드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오른쪽은 그라운드로 뛰쳐나와 말리는 NC 강인권 감독. 2023.10.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인권 감독NCKT플레이오프이상철 기자 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10명 뛴 바르셀로나, 모나코에 패배…PK 막은 아스널은 무승부관련 기사'패장' 강인권 NC 감독 "페디, 100% 회복 안 돼…5차전 선발 고민"[PO4]돌아온 에이스에 반색한 강인권 NC 감독 "페디, 완벽하게 회복"[PO1]먼저 웃은 강인권 NC 감독 "대타 김성욱의 홈런이 승리 결정타"[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