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에이스에 반색한 강인권 NC 감독 "페디, 완벽하게 회복"[PO1]

'트리플 크라운' 페디, 가을야구 첫 출격
KT와 전적서 6승10패로 열세 "그때와 다른 분위기"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2023.10.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2023.10.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NC 페디가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NC 페디가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가을야구에서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를 연파한 NC 다이노스와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친 KT 위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가 30일 막을 올린다.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선발투수로 '무패 승률왕' 윌리엄 쿠에바스(33·KT 위즈)와 정규시즌 '트리플 크라운'의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격돌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가을야구에서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를 연파한 NC 다이노스와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친 KT 위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가 30일 막을 올린다.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선발투수로 '무패 승률왕' 윌리엄 쿠에바스(33·KT 위즈)와 정규시즌 '트리플 크라운'의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격돌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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