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모나코와 경기에서 전반 10분 미드필더 에릭 가르시아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고, 결국 1-2로 졌다. ⓒ 로이터=뉴스1아스널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 ⓒ AFP=뉴스1관련 키워드UCLUEFA 챔피언스리그바르셀로나야말 UCL 데뷔골미나미노 다쿠미이상철 기자 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10명 뛴 바르셀로나, 모나코에 패배…PK 막은 아스널은 무승부관련 기사'핵이빨' 수아레스, 우루과이 국가대표 은퇴…"멋지게 물러나고파"이강인-김민재, '별들의 전쟁'서 맞대결 성사…UCL 추첨 완료겨드랑이에 손 넣지 못하는 음바페? "걱정도 팔자, 문제는 시간"맨시티, 첫 5연속 우승 도전…대항마는 아스널‧맨유 [EPL 개막②]'음바페 데뷔골' 레알 마드리드, 아탈란타 꺾고 UEFA 슈퍼컵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