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김윤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3.6.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LG 이정용. 2023.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김윤식현장취재서장원 기자 '김단비 30점 맹폭'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시즌 2승'턴오버만 21개' DB, 소노에 패하며 6연패…공동 최하위 추락관련 기사'29년 만의 LG 우승 한풀이' 일조 김윤식, 1년 9개월 사회복무요원 근무3-8 뒤집은 LG, 올해 역전승만 21승…뒷심이 있어야 강팀이다LG 최원태, 왼쪽 중둔근 불편함에 1군 제외…김윤식은 10일 팔꿈치 수술'3연승' 염경엽 LG 감독 "김유영·김대현 등 불펜 덕분에 상승세 탔다"호랑이 징크스 깬 LG, KIA에 역전승…오승환 亞 최다세이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