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LG 선발 김윤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LG김윤식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3-8 뒤집은 LG, 올해 역전승만 21승…뒷심이 있어야 강팀이다LG 최원태, 왼쪽 중둔근 불편함에 1군 제외…김윤식은 10일 팔꿈치 수술'3연승' 염경엽 LG 감독 "김유영·김대현 등 불펜 덕분에 상승세 탔다"호랑이 징크스 깬 LG, KIA에 역전승…오승환 亞 최다세이브(종합)LG 잠수함 투수 정우영, 시즌 첫 1군 등록…롯데 고승민도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