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KIA 선발 네일이 실점 위기 상황에 놓이자 포수 김태균을 비롯한 코치진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는 26일 열린 KBO리그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NC 다이노스 제공)SSG 랜더스 추신수는 24일 KBO리그 문학 KT 위즈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한화 이글스가 26일 열린 KBO리그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5-10으로 대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이 26일 KBO리그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통산 408세이브를 작성, 아시아 단일 리그 최다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KIA신민재추신수 홈런황재균 퇴장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14안타 13득점' 타선 대폭발…류중일호 4번 타자 경쟁도 '치열'김지찬, 발목 부상에 프리미어12 출전 불발…"외야수 4인 구성"'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