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타점을 만들고 문보경과 하이파이르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가 롯데를 상대로 9-8로 승리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마무리 유영찬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역전승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2연승 노리는 KIA, 에이스 양현종 출격…삼성 황동재 선발 [KS2]홈런에도 웃지 못한 LG 김현수 "오늘 무조건 이겨야 한다" [준PO5]'4G 연속투' 에르난데스 "더 던질 수 있다…오늘 꼭 이길 것" [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