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르지 않았던 '봄데' 롯데, 6년 연속 PS 무산…새 암흑기 도래

거액 투자로 기대 컸으나 반짝한 뒤 추락
선수단과 함께 프런트의 쇄신 필요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5대7로 패배한 롯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3.5.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5대7로 패배한 롯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3.5.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시즌 도중 팀을 떠난 래리 서튼 전 감독.  ⓒ News1 김도우 기자
시즌 도중 팀을 떠난 래리 서튼 전 감독. ⓒ News1 김도우 기자

고개 숙인 롯데 선수단. ⓒ News1 여주연 기자
고개 숙인 롯데 선수단.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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