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도중 팀을 떠난 래리 서튼 전 감독. ⓒ News1 김도우 기자고개 숙인 롯데 선수단.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롯데가을야구포스트시즌무산암흑기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가장 먼저 확정된 '홀드왕'…타이틀 주인공은 불혹의 노경은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종합)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