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 위로 푸르른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오늘날씨가을박혜연 기자 첫 발 뗀 이태원참사 특조위…"출발 지연된만큼 책무 다할 것"출근길 '쌀쌀' 최저 11도…낮 최고 28도 '일교차 주의'(종합)관련 기사"겉옷 챙기세요"…맑은 하늘·일교차 최대 15도 이상 [오늘 날씨][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3일, 월)…아침 최저 13도, 낮 최고 26도[오늘의 국회일정] (23일, 월)[오늘의 날씨]전북(23일, 월)…아침 기온 '뚝' 장수 13도국힘 "가을 폭우 피해 최소화 신경 쓸 것…기후위기 대응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