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의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에서 시민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가을서울 날씨출근길 날씨폭염더위가을김예원 기자 상수도 공사 중 하반신 흙더미 묻힌 40대…골절상맑은 날씨로 주말 나들이객 증가…교통량, 지난 주보다 3만 대↑관련 기사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올 겨울철 날씨 변동성 커…내년 2월은 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다음주 곳곳 요란한 가을비 '침수 주의'…수요일부터 '쌀쌀'강풍 불어 체감 영하 '꽁꽁'…경북·울산 빗방울 [퇴근길날씨][뉴스1 PICK]"하룻밤 새 겨울인가"…내일 아침엔 더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