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3.9.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혜연 기자 수능 부정 잡아낸 교사의 후회…"시위·협박에 절망, 그냥 눈감을 걸"경실련 "역대급 정쟁" 국감 '혹평'…우수의원 15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