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체포시한 만료일 관저 3박 4일 '노숙' 집회…대치·충돌 구급차 이송

체포영장 만료 앞두고 시민들 관저 앞 밤샘 농성 이어가
한남대로 육교 사이에 두고 진보·보수 대치…충돌 발생하기도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서 한 여성이 철야 농성에 참가하고 있다. 2025.01.06 ⓒ 뉴스1 장시온 기자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서 한 여성이 철야 농성에 참가하고 있다. 2025.01.06 ⓒ 뉴스1 장시온 기자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집회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1.06 ⓒ 뉴스1 김종훈 기자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집회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1.06 ⓒ 뉴스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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