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윤갑근, 김홍일 변호사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들어서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로 진입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국회탄핵윤갑근김정은 기자 尹 측 "실탄 미소지, 군인 280명만 동원"…檢 수사 결과와 딴판尹 측 "도피설 거짓 선동…중앙지법 영장 나오면 응할 것"(종합)황두현 기자 '바디프랜드 분쟁' 사모펀드 대주주 구속영장 재청구尹 측 "도피설 거짓 선동…중앙지법 영장 나오면 응할 것"(종합)관련 기사"탄핵 당사자가 선동" vs "수사기록 열람 불가"…탄핵심판 장외전믿었던 최상목마저 반기?…재판관 임명 난관 닥친 민주정진석·신원식 등 尹참모들, 현안질의 불참…야 "대통령실 행태 개탄""탄핵 반대" 보수단체 집회서 검찰 尹 재소환 소식에 "감히" 발끈한은 "과거 탄핵 때보다 대외여건 어려움 커…여야정 힘 합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