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앞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출입구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2025.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 루터교회 일대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 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한남동집회박혜연 기자 "반항하자 홧김에" 아들 등 찌른 60대 아버지 긴급체포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10대…출동 경찰에 여자 흉내 내다 들통유수연 기자 민희진-어도어 퇴사자 손배소 조정 '불성립'…정식 재판 돌입'인간시장' 김홍신 작가 "비상계엄 대통령 고유권한" 사칭 글 고소관련 기사"집 앞에 두고 1시간 돌아가"…'집회 격전지'로 변한 한남동 '고통'유승민 "최상목도 탄핵? 거의 미쳤다…이재명,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오만"김흥국·최준용·JK김동욱…탄핵 반대 연예인들도 속속 공개석상으로서울시 "한남대로 불법 도로 점거 엄중 대처…지속시 고발""응원봉 든 신부님, 퓰리처상감"…집회 시민에 문 열어준 수도회·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