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 보수단체 집회 앞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박종준 경호처장을 응원하는 화환들이 길게 늘어섰다. / 뉴스1 장시온 기자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신속 체포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관저한남동경호처화환박혜연 기자 조사 종료 5개월 남긴 진실화해위…현재 25% 사건 '미완'尹 체포 주체, 공수처로 일단락…경호처 일반병 동원 확인(종합2보)장시온 기자 尹체포시한 만료일 관저 3박 4일 '노숙' 집회…대치·충돌 구급차 이송尹 체포 시한 D-1…"경호처장부터 체포"vs"체포 저지 당연"(종합)관련 기사유시민 "尹 체포 쉽지 않아 '나 잡아가라' 하겠냐…경험 많은 경찰에 맡겨라"'尹 체포' 온몸으로 막은 경호처…'사병 논란'에 존폐 위기정치 거리두는 崔대행, 尹 체포시한 만료까지 침묵…野는 고발밤샘 집회 마무리 "체포될 때까지 싸울 것"…"경호처가 애국자"(종합)尹 체포영장 시한 만료일…종일 어수선한 한남동 관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