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차벽이 세워져 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한 공수처는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안전상 이유로 집행을 중지하고 돌아섰다. 2025.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최상목윤석열체포탄핵고발민주당더불어민주당이재명전민 기자 최상목 권한대행 "경제 여건 엄중…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해야"崔대행 "각국과 안보 협력 정상적으로 진행"…국방·방산 분야 점검관련 기사민주 "尹 2차 체포영장, 이번엔 사즉생 각오로 집행해야"'尹체포' 협조 거부 최상목, 정치 거리두며 '민생·국정' 올인'탄핵·조기대선' 발목 잡힌 민주…'尹 체포'가 분수령시민단체 "최상목, '尹 체포 저지' 경호처 묵인·지원…사퇴해야"안규백 "尹, 용산 빠져나와 제3의 장소 도피했단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