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주말인 4일 오후 서울 도심 광화문 일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거나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범시민대행진’(위)과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아래).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강진역윤석열대통령관저윤석열체포김예원 기자 경찰직협 "경찰 향한 시위대 폭력, 묵과할 수 없어…엄단해야"尹체포시한 만료일 관저 3박 4일 '노숙' 집회…대치·충돌 구급차 이송이기범 기자 경찰 "尹체포 2차 집행땐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문답]尹 체포 주체, 공수처로 일단락…경호처 일반병 동원 확인(종합2보)관련 기사광화문에서 尹 관저로 총집결…"체포영장 재집행" vs "공수처 막아야"(종합)[뉴스1 PICK]'尹 체포 불발' 반으로 갈라진 도심"체포영장 재집행" vs "공수처 막아야" 尹 체포 불발에 갈라진 도심尹 관저 인근 집회 인파밀집…한강진역 무정차 통과"尹 즉각 체포" "경호처 잘했다" 쩍 쪼개진 한남동…씁쓸한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