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尹 체포 불발' 반으로 갈라진 도심

한남동 관저 앞·광화문 일대서 보수·진보 집회 이어져
한남대로·세종대로 인파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

2025.01.04 오후 6:45

2025년 첫 주말인 4일 오후 서울 도심 광화문 일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거나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범시민대행진’(왼쪽)과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오른쪽).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응원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응원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탄핵 찬성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관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범시민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의 파면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경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범시민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의 파면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도로가 윤석열 대통령 찬반집회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탄핵 찬성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관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경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일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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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선 기자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