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0시가 넘은 시각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 인파가 몰리며 북적이고 있다. 2024.10.27/뉴스1 박혜연 기자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용산소방서 현장 상황판.관련 키워드이태원핼러윈축제박혜연 기자 밤 깊어지며 이태원 본격 '핼러윈 축제'…경찰, 인파 통제 시작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비…낮 최고 23도 '포근'[오늘날씨]남해인 기자 밤 깊어지며 이태원 본격 '핼러윈 축제'…경찰, 인파 통제 시작'오열사' 오재원에게, 12년 팬이 보내는 마지막 편지[기자의 눈]관련 기사'참사 2년' 핼러윈 축제 실종된 이태원…홍대 클럽거리는 '북적'[이태원참사2년] ③핼러윈 성수·홍대 인파 '북적'…용산구 등 긴장[이태원참사2년] ①CCTV 전 국토 감시하지만…'좁은 도로' 여전광주시, 핼러윈 데이 인파 밀집 예상지역 5곳 안전관리서울경찰청, 핼러윈 기간 홍대·이태원·강남 등에 3000여명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