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2년' 핼러윈 축제 실종된 이태원…홍대 클럽거리는 '북적'

이태원 참사 현장 '썰렁'…"일반인보다 경찰이 더 많아"
이태원 대신 홍대로 몰렸다…"대놓고 즐기기엔 부담"

 26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모습. CCTV 상황판에는 '보행 원활'이라는 표식이 떠 있다. 2024.10.26/ 뉴스1 박혜연 기자
26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모습. CCTV 상황판에는 '보행 원활'이라는 표식이 떠 있다. 2024.10.26/ 뉴스1 박혜연 기자

10·29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 상황.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적하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10·29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 상황.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적하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26일 저녁 핼러윈을 앞둔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북적이고 있다. 2024.10.26/ 뉴스1 남해인 기자
26일 저녁 핼러윈을 앞둔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북적이고 있다. 2024.10.26/ 뉴스1 남해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