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모습. CCTV 상황판에는 '보행 원활'이라는 표식이 떠 있다. 2024.10.26/ 뉴스1 박혜연 기자10·29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해밀톤호텔 옆 골목길 상황.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적하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26일 저녁 핼러윈을 앞둔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북적이고 있다. 2024.10.26/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핼러윈이태원홍대박혜연 기자 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코레일 "국민 불편 최소화 위해 대화 지속"대학교수 시국선언 잇달아…"윤 대통령에 국정 더 맡길 수 없어"(종합)남해인 기자 정신질환 사회적 낙인 줄이는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발표아침 '10도 이하' 쌀쌀한 초겨울 날씨…중부지방 가끔 비관련 기사'단란주점 접대' 의혹 경찰 간부 "강남 간 적 없어…사실 무근"'핼러윈' 인파 밀집 사고 없도록…정부, 성수·홍대 등 점검오세훈 "시민과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진심 어린 기억 방식"이태원 참사 2년, 데이터 기반 재난 시스템은 미완성[뉴스1 PICK]인파 쏟아진 핼러윈 주말…총력 안전대응에 사고 이상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