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현실판' 대낮 30㎝ 회칼 휘둘러 동포 살해한 중국인

[사건의재구성] 법원, 살인·살인미수 혐의 징역 22년 확정
"공격 이후 구호 조처 없이 피해자 아들·경찰 회칼 협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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