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2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와 관련한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방송 카메라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검서울남부지법아워홈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김종훈 기자 "어차피 짜고 치는 고스톱, 수사 끝내"…뇌물 받은 수사팀장의 최후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이틀 연속 20시간 고강도 조사관련 기사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