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마친뒤 법원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남부지검구본성아워홈횡령배임남해인 기자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김성수 제34대 서울신문사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