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중국인들에게 마약류 불법의약품을 판매하던 50대 중국인 여성이 지난 23일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제공현장에서 발견된 중국산 불법 의약품 /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기동순찰대마약중국산의약품박혜연 기자 "역사의 현장" 4시간 기다림 끝에 헌재 방청…"尹, 수사받아야"'체포조 의혹' 물고 늘어지는 검찰…'내란 수사' 동력 약화 우려관련 기사민생침해 범죄로 발 넓힌 강력계 형사들…수사 건수 3배 늘었다순찰 인력 9000명 증원…'수사 우려' 형사기동대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