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중국인들에게 마약류 불법의약품을 판매하던 50대 중국인 여성이 지난 23일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제공현장에서 발견된 중국산 불법 의약품 /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기동순찰대마약중국산의약품박혜연 기자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거래 의혹' 전광훈 목사 불구속 송치"의류점에서 마약을?" 대림동 일대서 중국산 불법의약품 판매 적발관련 기사민생침해 범죄로 발 넓힌 강력계 형사들…수사 건수 3배 늘었다순찰 인력 9000명 증원…'수사 우려' 형사기동대 괜찮을까윤희근 경찰청장, 세번째 홍대 현장점검 "지역상인 치안 협조" 부탁경찰청 국감 오늘 시작…묻지마범죄 대응·심야집회 금지 쟁점12일 경찰청 국감…묻지마범죄 대응·심야집회 금지 쟁점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