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모 씨가 A 업체 담당자와 나눈 대화 내용. 회사 지원금으로 제품을 주문한 뒤 리뷰를 계속 작성하면 가전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2024.09.5/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왼쪽부터 차례대로 A 업체와 B 업체 웹사이트 화면.상단에 표기된 업체 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사하다. 2024.09.5/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블로그리뷰사기알바체험김민재 기자 "이건 AI가 만들었습니다"…이스트소프트, AI 윤리 기반 다진다"수영장 CCTV 불법 촬영 막는다"… IP카메라 보안 인증 의무화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1만 6000원' 곰탕 고기 겨우 4점, "25g 정량 맞다"…누리꾼 "양심도 없네"웹툰 안 본지 오래인데 '서울자가 김 부장'에 빠지다[토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