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스1이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가상 인물 사진을 탐지 솔루션에 의뢰한 후 받은 결과 화면. 해당 사진을 100% 확률로 '가짜'로 판별됐다. (딥브레인AI 제공)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딥페이크탐지경찰청경찰성착취김예원 기자 "선동은 안돼" 콘서트 대관 취소한 구미시, '정치적' 공연 기준은"집무 정지 끝나면 2차 계엄" 전광훈 사랑제일목사 경찰에 고발돼관련 기사라바웨이브, 업계 최초 '몸캠피싱·딥페이크 대응 기술 체험 서비스' 오픈사이버치안대상 김휘강 교수 영예…프랑스 경찰도 감사장'딥페이크 성범죄' 소탕전…위장·구속 수사 및 수익 몰수 추진"과학 기술로 마약·딥페이크 범죄 대응" 경찰청-과기부-KAIST 맞손AI로 탐지해 개인정보·불법유통 '이미지·영상'까지 삭제·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