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이인선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서범수, 김한규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법합성물인 딥페이크 유포 범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본청국회여성가족위원회김예원 기자 아이유 콘서트로 불똥 튄 상암 잔디…해법은?[체크리스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참고인 조사…'빅5' 소환 마무리관련 기사곽노현 "교육감 선거 관여, 고소"…한동훈 "진성준도 고발하나"전남 10개 시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공모 나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4일, 금)'역대 최다' 경찰 출신 의원 불러 축하한 경찰청…권력화 우려[뉴스1 PICK]'순직해병 수사외압' 김계환·박정훈 동시 소환…'대통령 격노설'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