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이인선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서범수, 김한규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법합성물인 딥페이크 유포 범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본청국회여성가족위원회김예원 기자 "집무 정지 끝나면 2차 계엄" 전광훈 사랑제일목사 경찰에 고발돼'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입건…"근태 불량 확인시 재복무"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민주, 한덕수와 '기묘한 동거'…'거부권' 선 넘으면 총리도 탄핵국방부 "비상계엄 동원 병력 1500여 명"…'병사' 수는 추가 확인해야'비상계엄 그날 밤' 해병대 9여단도 '준비태세'…제주도 1시47분 '대책회의'[일지] 비상계엄부터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