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SNS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파벨 두로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텔레그램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김민재 기자 IAEA "흩어져 있는 원자력 안전 기준 한 곳으로 모아라"국제원자력기구 "韓 원자력 안전 수준 높아…책임자 법령화해야"관련 기사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추징…성인 대상 '위장수사' 허용 추진한 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내년 3월까지 실시""더 많은 성착취물 갖고 싶어서" 텔레그램 교환방 운영자, 구속 송치딥페이크·마약 온상 된 플랫폼 규제해야…'표현의 자유' 딜레마"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