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SNS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파벨 두로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텔레그램김민수 기자 [인사] CBS우종수 "방첩사 파견 요청, 청장에게 보고된 후 사후 보고 받아"김민재 기자 SOOP, 올해 최고 동시 접속자 54만 명…방송 675만개 개설베트남 디 익스펜더블스, '2024 배틀그라운드 챔피언' 등극관련 기사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추징…성인 대상 '위장수사' 허용 추진한 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내년 3월까지 실시""더 많은 성착취물 갖고 싶어서" 텔레그램 교환방 운영자, 구속 송치딥페이크·마약 온상 된 플랫폼 규제해야…'표현의 자유' 딜레마"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