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딥페이크 개인정보와 함께 뿌려"…피해 신고 2492건(종합)

피해자 517명…교사 204명·학생 304명·교직원 9명
"신고로 해결 어려워…범정부 차원 대응 필요"

전국교직원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불법합성물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전국교직원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불법합성물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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