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당곡사거리 인근 건물 1층 계단에 이틀 전(14일) 발생한 '지인 살해 사건' 흔적(모자이크)이 남아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신림동흉악범죄조선흉기난동최윤종강간살해신림동지인살해정윤미 기자 '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에 "부동의"(종합)'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징역 1년 선고…법정 구속임여익 기자 전원회의 목전까지 '계엄·탄핵' 조용한 북한…새 대외전략 구상 돌입통일부, 미국의 '韓 패싱' 우려에 "부처 간 긴밀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