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회의 목전까지 '계엄·탄핵' 조용한 북한…새 대외전략 구상 돌입

北, 트럼프의 '대화 시그널' 감지…불필요 리스크 줄이려는 '침묵'
"북한, 한국 상황에는 개입 필요성 못 느낄 것"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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