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존속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성동구 금호동 빌라 현관문 앞에 노란색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2024.8.6/ 김민재 기자6일 오전 과학수사대가 사건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8.6/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성동구존속살인박혜연 기자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토요일 대규모 집회·일요일 마라톤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 혼잡김민재 기자 IAEA "흩어져 있는 원자력 안전 기준 한 곳으로 모아라"국제원자력기구 "韓 원자력 안전 수준 높아…책임자 법령화해야"관련 기사70대 아버지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 송치…"범행 과정 기억 못해"70대 아버지 살해한 아들, 구속영장 발부…"도망 염려"70대 아버지 살해한 아들, 영장심사 출석…굳은 표정에 묵묵부답술 마시고 70대 아버지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