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협주수호임현택박단서울경찰청공공범죄수사대공수대김예원 기자 양경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폭력 유발한 건 경찰"(종합)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합법 집회 가로막고 폭력 유발한 건 경찰"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협 비대위원장·차기 회장 하마평 '무성'…누가 뛰나의협 비대위원장 역할·권한 '갑론을박'…"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의협 회장 6개월 만에 '탄핵'…전공의·의대생 협상 테이블 들어올까의료계 “임현택 탄핵은 사필귀정…새 회장 중심 원팀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