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 쪽방촌 주민 김 모 씨가 자신의 방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03/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자주 휴식을 취하곤 하는 길가의 버려진 의자들. 2024.08.03/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노숙인쪽방촌남대문경찰서취약계층폭염김민수 기자 "미성년자인 줄 몰랐나"…성매매 미끼로 유인 금품 강취한 일당'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김민재 기자 순금 골드바 주인공은 누구?···SK텔레콤 추석 이벤트"활 쏘고 경품 받아 가세요" 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무료 개방관련 기사서울 한복판서 청소노동자 흉기로 살인…"날 무시한다는 생각에""어제도 나와서 청소했던 분인데"…청소노동자 '안전' 사각지대'일본도' 살해 나흘 만에 또 도심 흉기 살인…구속영장 신청 예정(종합2보)[단독]새벽 서울 한복판 흉기 살인 남성, 평소 청소노동자와 다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