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 참사' 가해 차량 운전자 차 모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지법시청역 역주행 참사박혜연 기자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토요일 대규모 집회·일요일 마라톤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 혼잡김민재 기자 IAEA "흩어져 있는 원자력 안전 기준 한 곳으로 모아라"국제원자력기구 "韓 원자력 안전 수준 높아…책임자 법령화해야"관련 기사'시청역 참사' 운전자, 첫 재판서 "가속 페달 안 밟았다"'시청역 참사' 운전자, 오늘 첫 공판…급발진 주장 유지할까'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이번 주 첫 재판[주목, 이주의 재판]'시청역 역주행 참사' 60대 운전자 다음달 25일 첫 재판검찰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구속 기소 "급발진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