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 관계자가 소형 카메라 '웨어러블 폴리스캠'을 착용하고 있다.. 2015.10.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경찰청바디캠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관련 기사'인천 흉기 난동' 현장 이탈 경찰 2명 해임 확정…대법서 최종 패소빗물 들어차는 전복차량 기어들어간 경찰…실신 운전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