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일본 서부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맞고 쓰러진 가운데, 용의자가 현장에서 제압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피격아베신조총격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신은빈 기자 '단체 소통 특화' 네이버 밴드, 미국 10월 사용자 수 600만명 돌파"5인승 이상은 차량용 소화기 필수"…티맵과 함께 준비관련 기사'트럼프 피격'에 경찰, 주요 인사 경호 활동 강화 교육·현장점검 실시트럼프 귀 찢은 총탄, 한국도 빈번한 테러…증오·극단의 정치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