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일본 서부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맞고 쓰러진 가운데, 용의자가 현장에서 제압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피격아베신조총격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신은빈 기자 우원식 의장석 애워싼 국힘 "무효! 사퇴!"…20분간 강력 항의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 직무정지…마용주 대법관 임명안 가결(종합)관련 기사'트럼프 피격'에 경찰, 주요 인사 경호 활동 강화 교육·현장점검 실시트럼프 귀 찢은 총탄, 한국도 빈번한 테러…증오·극단의 정치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