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 앞에서 70대 운전자의 택시 돌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인 70대 기사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제공) 2024.7.3/뉴스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앞 도로변에 돌진 사고 피의자 택시가 세워져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인 70대 기사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7.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립중앙의료원급발진국립중앙의료원돌진사고이기범 기자 文 딸 문다혜씨,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출석 조율 중"(종합)"가슴이 웅장해진다"…펑펑 불꽃마다 100만 인파 환호성김종훈 기자 '횡령·배임'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징역형 집유…쌍방 항소신안산선 공사 현장서 철근에 머리 맞은 60대 노동자 사망관련 기사'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檢송치…'급발진' 가능성 배제[뉴스1 PICK]'9명 사망' 시청역 사고 운전자 "돌아가신 분·유족께 죄송"페달 블랙박스 의무장착 국회 토론회 열린다…국토부도 참여 예정정준호 의원, 급발진 등 '제조사 입증책임' 법안 발의서울역 인근서 80대 운전자 '인도 돌진' 2명 부상…'급발진 여부' 조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