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지하주차장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발생했으며 주민 2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2024.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목동아파트화재완진박혜연 기자 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김종훈 기자 "어차피 짜고 치는 고스톱, 수사 끝내"…뇌물 받은 수사팀장의 최후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이틀 연속 20시간 고강도 조사관련 기사"노후 주택+스프링클러 미비"…여름 화재 경고등 켜졌다목동 아파트 화재로 소방대원 17명 부상…12시간 만에 완진(종합)[속보]목동 아파트 화재 약 12시간 만에 완진…대응 1단계 해제양천구 목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4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