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울시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윤주현 기자 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6700억 경매에서 무슨일이?최고 40층, 4500가구 목동 대단지 들어서는데…주민들 의견 '제각각'관련 기사민주, 탄핵카드 또 만지작…'이재명 방탄용' 의심 반복'이태원 참사' 현장 도착 허위 기재 용산보건소장, 징역 2년 구형"'별' 잊지 않고 기억할게"…네 번째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개소식[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방송인 오윤혜 씨, '이태원 추모공간 이용료' 사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