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1일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와 B 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대 동문으로, 일면식도 없이 텔레그램에서만 소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N번방서울대성폭력텔레그램김민수 기자 "두 정거장 가는 데 30분"…폭설에 서울 곳곳 '출근 대란'(종합)"5일간 치킨만 먹고 -3.8㎏"…유튜브 '원푸드 1일 1식' 괜찮나김예원 기자 '대설 경보' 서울 은평구에서 4중 추돌 사고…운전자 등 2명 경상용산 마약 파티서 추락사한 경찰에 케타민 판매한 30대, 징역 5년 구형관련 기사'쉬쉬'했던 딥페이크 피해, 실태조사 이틀 만에 1400여건 접수'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입에 담기 역겨운 내용"(종합)'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입에 담기 어려운 역겨운 내용""성인 알몸 붙인 딥페이크, 미성년자인지 알 수 없죠"…경찰의 한숨민주 "딥페이크 범죄 쏟아지는데 정부 뭐하나…당 특위 구성해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