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민희진하이브서부지법서울 서부지법김예원 기자 'MBC 블랙리스트' 의혹 최승호 전 사장, 벌금 800만원 선고시민사회 "경호처, 2차 체포영장 집행 방해하면 현장 체포해야"관련 기사민희진-어도어 퇴사자 손배소 조정 '불성립'…정식 재판 돌입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표절 주장' 민희진에 20억 손배소…1월 첫 변론기일하이브, 배임죄 입증 시 1000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측 지분 인수 가능(종합)'민희진 해임' 주총 허가신청 심문 30분만에 마무리(종합)'민희진 해임 주총' 심문 하이브·어도어 출석…묵묵부답 vs "이사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