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을 비판하는 종이가 놓여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김광호기소서부지검임윤지 기자 '1심 선고 앞둔 밤' 이재명 “상법 개정, 끝장토론 하자”이재명, 25일 위증교사 선고에 "의원들 오지 않는게 좋겠다"김민수 기자 '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관련 기사"과실 없다" 무죄 나온 책임자들…특조위 밝혀낼까[이태원 2주기]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둔 유족 "진실 밝히는 것이 재발 방지의 길""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