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을 비판하는 종이가 놓여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김광호기소서부지검임윤지 기자 민주 의료특위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 처참한 덕수적 사고"과방위, 방심위 긴급 현안질의…'민원 사주 의혹' 청문회 30일 개최김민수 기자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15일 정오 절정추석 연휴 둘째날 '최고 35도' 늦더위…곳곳 비·소나기[오늘날씨]관련 기사'김건희 명품백' 결론 이원석 총장 임기내 힘들듯…수심위 또 열려'이태원 참사' 유가족 "김광호, 직무유기…준엄한 法 심판 기대"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 "사전 대책 가장 큰 책임"(종합)검찰, 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이태원참사 예측 가능"(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