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시장에 있는 개 식용 음식점. 2024.1.9/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초복을 맞아 '개고기 식용금지'를 두고 찬반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초복인 11일 서울 시내 보신탕집의 모습. 2023.7.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보신탕본회의개식용금지국회임윤지 기자 범민주 "전쟁 없는 한반도 천명한 2018년 돌아가야" 尹 비판(종합)문재인 "윤, 평화·통일담론 재검토할 의지·역량 없는 정부"김민수 기자 전국 흐리고 강한 비…시간당 20~50㎜ 폭우 쏟아진다(종합)'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관련 기사"손님 없는 보신탕집, 그 옆엔 줄 서는 삼계탕집"…달라진 초복 풍경"칠순에 업종 변경하겠냐" 구포개시장 폐쇄에도 버텨온 보신탕집[단독]'개 마리당 200만원'땐 4조 예산…"마릿수대로 보상은 불가""개 생명 존중하면서 업주 생존권은?"…개 식용 금지 하소연"30년 해온 개고기 장사, 나이 칠십에 다른 일 할 수 있을까"[리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