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시장에 있는 개 식용 음식점. 2024.1.9/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초복을 맞아 '개고기 식용금지'를 두고 찬반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초복인 11일 서울 시내 보신탕집의 모습. 2023.7.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보신탕본회의개식용금지국회임윤지 기자 이언주 "여수·포항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해야"이재명, 퇴임 앞둔 주미대사 만나 "한미, 포괄동맹으로 발전할 것"김민수 기자 [인사] CBS우종수 "방첩사 파견 요청, 청장에게 보고된 후 사후 보고 받아"관련 기사"손님 없는 보신탕집, 그 옆엔 줄 서는 삼계탕집"…달라진 초복 풍경"칠순에 업종 변경하겠냐" 구포개시장 폐쇄에도 버텨온 보신탕집[단독]'개 마리당 200만원'땐 4조 예산…"마릿수대로 보상은 불가""개 생명 존중하면서 업주 생존권은?"…개 식용 금지 하소연"30년 해온 개고기 장사, 나이 칠십에 다른 일 할 수 있을까"[리뷰1]